푸드덕날개

거제 예비사회적기업 도시락 "다이웃"

다이웃에서 도시락을 사서 나눠먹었습니다

여기는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해요

사장님께서 깐깐하신 여사장님 이신데~~음식이 대체로 슴슴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었어요

내부에 가서 도시락을 찾아왔는데 얼마나 깔끔하던지

사장님의 마인드가 보였어요

가격도 많이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 어디 식당가서 먹어도 이 정도는 하는데 들어간 정성에 비하면 말이죠

요렇게 쇼케이스에 정갈히 담아서 조금씩 판매도 하시고 계셨어요

다이웃 에서는 수익금의 일정분을 후원도 하는 좋은 일을 하고 있었어요

음식준비하고 판매되는 시간이 걸려서인지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였어요

깔끔하죠?

내부도 더 깔끔하고 맛은 더 깔끔한 다이웃 댕겨온 썰이었어요

https://coupa.ng/bLsPMs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